[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배우 유역비(리우이페이)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유역비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예쁜 척 준비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장은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를, 또 다른 한 장에는 해당 사진을 찍기 위해 휴대폰 화면을 보며 미모를 가꾸고 있는 유역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역비는 정면 셀카로 예쁜 이목구비를 완벽하게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역비는 할리우드 디즈니 영화 '뮬란'의 주인공 뮬란 역을 맡았으며 지난 17일 개봉을 맞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유역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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