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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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놓칠 수 없는 버디 찬스'[포토]

기사입력 2020.09.26 10:08



[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26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2라운드 경기, 유현주(26, 골든블루)가 18번홀 버디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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