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에버글로우, 중독성 최강 '라디다'로 컴백…여전사 콘셉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가 중독성이 강한 신곡 '라디다'로 '뮤직뱅크' 컴백 무대를 펼쳤다.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에버글로우가 타이틀곡 '라디다'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에버글로우는 형형색색의 포인트 색깔이 빛을 발하는 무대의상을 입고 강렬한 여전사 콘셉트 무대를 꾸몄다.



'라디다'는 불만 가득한 헤이터(HATER)들에게 경고를 날리는 곡으로 에버글로우만의 강렬한 색채들이 빛을 발한다.

에버글로우는 바닥에 눕거나 엎드려 발만 들어올리는 고난도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KBS 2TV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