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필드위의 모델' 유현주가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25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1라운드 경기에 출전한 유현주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대회 초청선수로 출전한 유현주는 버디8개 보기 2개를 기록,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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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