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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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마무리 투수는 나'[포토]

기사입력 2020.09.17 21:26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선발투수 브리검의 7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한화를 상대로 5:2로 승리했다. 

9회초 키움 조상우가 역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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