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이현이 두 딸의 다정한 모습을 공유했다.
소이현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두 딸 하은, 소은 양이 사이좋게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의상과 머리끈으로 커플룩을 맞춘 자매의 귀여운 뒷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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