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풀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최근 결별설,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에 휩싸인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