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미도가 미모를 자랑했다.
이미도는 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 주의 #둘째 임신 아님 주의 # 이쁜 척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미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몸매가 드러나는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아이 엄마 같지 않은 미모가 눈에 띈다.
이미도는 2016년 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미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