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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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서혜림 노린 납치범의 정체는?

기사입력 2010.10.15 02:43 / 기사수정 2010.10.15 02:43

여명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여명진 기자] 14일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물>(오종록 연출, 유동윤 극본)에서 서혜림(고현정)을 이용해 하도야(권상우)검사를 흉기로 찌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도야는 민우당 대표 조배호에게 정면 대결을 걸어 서울에서 내내 감시를 받고, 남송에서는 가로등 램프가 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우연히 곰탕집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서헤림이 하도야를 찾으러 들어갔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하도야는 다급한 서혜림의 목소리에 터널로 가고 그곳에서 괴한에게 칼을 맞았다.

괴한은 흉기를 김태봉의 아들인 김철규에게 주고 달아나 그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대물> 5회는 20일 9시 55에 방송된다.

[사진ⓒ SBS <대물> 방송 캡쳐]



여명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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