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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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선 '밀어내기 볼넷 허용'[포토]

기사입력 2020.08.26 22:45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가 가뇽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유민상의 1회초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두산을 상대로 7:5로 승리했다.

9회초 무사 만루 두산 채지선이 KIA 한승택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어주며 실점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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