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비가 웹예능 '시즌비시즌'의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비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루와. 오늘 오후 7시 '시즌비시즌'. 지금 어디야. 내 전화 빨리 받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복고' 명함 스타일로 꾸며진 라이브 방송 예고 사진이 담겼다.
특히 비의 '차에 타봐' 가사에 맞춰진 홍보 문구와 "미담 급구"라는 단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가 출연하는 '시즌비시즌'은 지난달 25일 유튜브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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