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풍성한 머리숱을 지닌 아들 서호 군의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머리 위에 책받침 있는거야? #D+78"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 아들 서호 군은 자동차 카시트에 탄 상태로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양미라를 닮은 큰 눈망울과 위로 치솟아 오른 풍성한 머리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