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시부모와 화목한 일상…"행복하게 해드리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김빈우가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생신이 같은 날이에요 너무 신기하죠? 어머니께서 얼마 전에 허리 수술을 크게 하셨는데 회복 기간이 많이 아프고 힘드신지 우울해하셔서 오늘 하루 두 분을 행복하게 해드리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가족들과 함께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