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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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사남매 아빠 김봉곤 훈장 "아이 넷, 아직 부족하다"

기사입력 2020.08.18 21:4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봉곤 훈장이 사남매로는 아직 부족하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김봉곤 훈장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봉곤 훈장은 첫째 딸 자한이를 데리고 스튜디오에 출연, 사남매 중 성향이 다른 셋째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MC 신동엽과 소이현은 김봉곤 훈장이 아이를 4명이나 낳았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신동엽은 "다 의도해서 아이들을 낳으신 거죠?"라고 물어봤다.

김봉곤 훈장은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5명을 낳아야겠다 생각했다. 아직은 부족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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