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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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생후 73일 아들 서호 목욕 시키기…빠져드는 아기 눈망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6 00:50 / 기사수정 2020.08.16 00: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양미라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1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샤워했어요. D+7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욕 중인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를 닮은 큰 눈망울과 풍성한 머리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한 양미라는 지난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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