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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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 '이터널소드M', 오는 20일 출시…사전예약만 40만 돌파

기사입력 2020.08.12 17:45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이터널소드M'이 오는 20일 출시한다.

12일 네오크래프트(NEOCRAFT) 측은 타임슬립 세계관과 사이버펑크 일러스트 신작 모바일 MMORPG '이터널소드M'이 오는 20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사전예약자 수 40만 명을 돌파한 '이터널소드M'는 게임 슬로건인 '다시 한번 기회가 생긴다면, 당신의 선택은?'에 걸맞는 방대한 세계관과 기존 MMO와 차별되는 사이버펑크 스타일의 일러스트, 개성 있는 육성 메커니즘과 다양한 전직 시스템, 뽑기가 아닌 사냥으로만 획득할 수 있는 장비 시스템이 그 특징이다. 

'이터널소드M'의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게임공식 사이트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네오크래프트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약 10만 원 상당의 한정 칭호, 고급 보석 패키지, 500다이아, 마령 10회 뽑기 등 사전예약 보상을 선물 드리며 사전예약자 달성 수에 따른 단계별 최대 10만원 상당의 추가 보상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카페에서는 사전예약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게임 아이템과 구글 기프트코드를 증정하는 가입 이벤트로부터 사전예약 인증 이벤트, 클래스 퀴즈 이벤트, 사전예약 공유 이벤트 등 도 만나볼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네오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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