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오른팔 골절로 수술을 받은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개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보호자분과 탄탄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른팔에 깁스를 한 채 아내 김수미와 외식에 나선 개코의 모습이 담겼다. 신혼부부 같은 두 사람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개코는 지난 7월 말, 오른팔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고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개코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