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을 예고한 원호가 오피셜 로고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7일 오후 6시,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원호의 공식 오피셜 로고를 공개해 초미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검정색 배경에 강렬한 하얀색 필기체로 ‘WONHO’라고 적혀있어 새로이 발매될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그동안 뛰어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가요계를 종횡무진 활약한 원호. 최근 미국 음악 비즈니스 매니지먼트사 매버릭(MAVERICK)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공식 V LIVE 채널을 오픈하며 자신의 공식 팬덤명을 ‘위니(WENEE)’로 지정, 활동 재개에 시동을 걸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원호는 솔로 데뷔 앨범을 통해 그간 갈고 닦아온 완벽한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음악팬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와 또 한번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한편, 원호는 본격적인 솔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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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