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딸 혜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준비"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김지혜는 둘째 딸 혜이 양과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 김지혜와 혜이 양은 카메라를 향해 붕어빵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모녀의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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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