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박은혜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박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을 위한 휴가. 계속 비오다가 우리가 돌아가는 날 비가 그쳤다. 아 정말 하루 더 있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와 함께 휴가를 만끽하는 박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한 화장에도 빛나는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박은혜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