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강지영 아나운서가 감성을 드러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2일 인스타그램에 "장마라 그런가, 다정하게 지는 달도 없다"라는 글과 함께 거리의 풍경을 담은 흑백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예쁜 표현이다", "풍부한 감성이다", "힘내세요", "밤 산책 자주 나가시나봐요"라며 호응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인디애나대학교 블루밍턴캠퍼스 켈리비즈니스스쿨을 졸업했다. JTBC 소속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