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탤런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2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우야~ 나도 인스타그램 잘하고 싶어 ㅋㅋㅋ 넌 어떻게 사진 찍어?" 물어봤는데 어플을 안 쓰고 찍는다고~ 어플 없으면 화장 안 하고 맨얼굴로 찍는 느낌 ㅜㅜ 난 그래도 어플로 찍을래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우와 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필터를 적용하지 않은 화면이 어색한듯한 현영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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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