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안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영은 거울 앞에 쭈그려 앉아 사진을 찍으며 밝게 웃는 모습이다. 안지영은 금발 헤어스타일과 점프 슈트로 내추럴하면서도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시골집을 연상케 하는 집을 배경으로 미소짓는 안지영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안지영은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Our Beloved BoA’에 참여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안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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