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비가 싹쓰리 멤버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밉상 #싸가지 #듣보 #ssak3"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싹쓰리는 똑같은 체크무늬 포인트가 들어간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싹쓰리가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를 자아냈다.
싹쓰리는 신곡 '다시 여기 바닷가' 발매 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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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