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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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보기 없이 버디만4개, 실력으로도 스포트라이트!'[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0.07.30 16:44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1라운드 경기, 유현주(26, 골든블루)가 1라운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외모말고 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햇살보다 더 밝은 미소



얼음주머니로 더위 탈출





부상방지 스트레칭





힘찬 티샷으로 출발





보기 없이 4언더파 기록




남은 라운드도 기대해 주세요~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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