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티아라 큐리가 근황을 전했다.
큐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내내 내리는 장맛비에 코로나도 씻겨나갔음 좋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큐리는 침대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홀터넥 원피스 차림의 큐리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섹시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큐리가 속한 티아라는 지난 2009년 7월 29일 데뷔, 이날 데뷔 11주년을 맞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큐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