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소박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28일 기안84는 인스타그램에 "상암 엠비씨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기안84는 컴퓨터 책상에 앉아 도시락과 라면을 먹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상암 PC 방 아니에요?", "더 영양가 있는 걸 먹으면 좋을텐데", "리얼한 모습 보기 좋아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기안84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기안84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