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현영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현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저녁 울 아들하고 놀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놀아주고 있는 현영의 육아 근황이 담겼다. 현영 아들의 앙증맞은 기저귀 자태가 특히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현영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