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윤세아가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맛난다...!! 뽀그리야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들과 침대에 누워 행복한 표정을 짓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낯에도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윤세아의 미모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tvN '비밀의 숲 시즌2'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