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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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子 루야 근황, 머리숱 실화?…"하루가 다르게 오동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17 17:1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가 다르게 오동통해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의 아들 루야 군은 아기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동통한 다리와 까맣고 풍성한 머리숱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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