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02 16:23 / 기사수정 2010.10.02 16:52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새 갈라프로그램인 블릿 프루프는 김연아의 변신이 예고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김연아 특유의 강렬한 표정 연기가 돋보인 블릿 프루프는 2번의 더블 악셀과 한 번의 트리플 살코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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