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드라이브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안에서"라는 글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경은 찢어진 청바지에 화려한 반팔 셔츠를 입고 운전을 하고 있다. 이에 동료 배구선수 한송이는 "오오~ 셔츠 까리 하네!!"라는 반응을 보여 배구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경은 지난 달 흥국생명 배구단 복귀를 발표한 뒤,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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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