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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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D-3' 빅스 켄, 짧은 머리도 '훈훈'…라비 "잘생겼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03 15:04 / 기사수정 2020.07.03 15:11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빅스의 켄이 군입대를 앞두고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2일 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0. 7. 2. Thu. 이재환 훈련병~!! 멋짐 +100. #켄 #뵬뷫애기들 #짧은머리 #처음 #어색 #이재환훈련병 #헷"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군입대를 앞둔 켄이 머리를 자른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켄은 한층 짧아진 머리에도 조각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켄의 사진에 멤버 라비는 "동그라미네 잘생겼다"는 댓글을 남겨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켄은 오는 6일 군악대로 현역 입대한다. 이에 앞선 4일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는 신곡 '하나하나 세어본다'를 발매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켄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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