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채정안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1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년 남은 2020년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베이지 컬러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4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채정안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개인 유튜브 채널 '울랄레오TV'를 운영하며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