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정신도 바쁘고 몸도 바쁘고, 어른은 너무 어려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누가 대신 해줄 수 없는 일들. 정신도 바쁘고 몸도 바쁘고, 살면서 해야 할일들이 이렇게 많은 걸 어렸을 땐 몰랐다. 어른은 너무 어려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뾰루퉁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이상아는 볼캡과 마스크, 그레이톤의 티셔츠로 편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이상아는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