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쿨 멤버 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주말이 무섭습니다 ㅎㅎㅎㅎ 아이들과 씨름이 끝나고 육퇴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리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쿨 유리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