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X정동원, 회사원 변신…장민호 "부장님 너무 멋부리셨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영탁이 '사랑의 콜센타' 비하인드를 전했다.

영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사랑의 콜센타 정부장님 그리고 장대리님 #정동원 #장민호 #영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영탁은 정동원, 장민호와 함께 깔끔한 슈트 패션을 선보이며 회사원으로 변신했다. 이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장난스러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대리로 변신한 장민호는 해당 게시물에 "부장님이 너무 멋부리셨다. 아침마다 샵 다녀오시나~"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 장민호, 정동원은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