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20대 항상 고되고 힘들었던…죽을 때까지 꿈꾸는 사람 되고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현영이 20대 때를 돌아봤다.

현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을 생각하고 꿈을 그리고 꿈을 쓰고 마치 현실이된것처럼 가슴으로 설레임을 느껴라' 예전에 읽었던 The secret이란 책에서 나왔던 글이예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20대 항상 고되고 힘들던날들 저한테 꿈을 향해 나갈수있게 도와주었던 글귀입니다. #설레임 참 예쁜단어예요. 죽을때까지 꿈꾸는사람이 되고싶은밤"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자녀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며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