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4년 6월 24일 오후 서울 사근동 한양대학교 모의법정에서 열린 ‘지식재산보호 모의재판’에 박신혜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특허청 주최하는 행사로 특허청이 최근 전개하고 있는 ‘지식재산 존중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박신혜는 캠페인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모의재판에 앞서 행사의 취지와 지식재산 침해의 심각성을 설명하는 사회자 역할과 배심원 역할 맡았다.
박신혜는 무대에 올라 “요즘 우리 주변에서 특허, 상표 등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를 쉽게 볼 수 있다. 올바른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오늘(24일) 개봉 예정인 ‘#살아있다’에서 존자 유빈 역을 맡아 배우 유아인과 호흡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공개 연인 최태준과 4년째 열애중임을 밝혔다.
'웨지힐에 빛나는 각선미'
'모의법정을 밝히는 미모'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청순의 정석 긴 생머리'
'6년 전이나 지금이나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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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