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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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첫 56kg대"…서현진, 산후 다이어트→몸무게 유지 고충 토로[★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23 11:47 / 기사수정 2020.06.23 14:37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산후 다이어트 후 몸무게 유지에 고충을 토로했다.

서현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에 56.9kg. 출산 후 처음 56kg대 진입. 주말 이틀간 점심은 저탄수화물고단백질(돼지앞다리살/오리), 저녁 금식의 결과. 56kg대 진입을 자축하며 점심으로 딤섬. 파티 후 후식까지 끝내고 나니 다시 한 58은 되는 느낌? 유지어터 어렵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득남한 후 7개월차를 맞았다. 최근 출산으로 뒤틀린 체형교정을 위해 도수치료를 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하며 산후 몸매 가꾸기에 열중인 모습이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로 유명한 서현진은 지난 2014년 10년간 소속돼있던 MBC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육아부터 산후 다이어트까지의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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