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21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92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4라운드 경기, 유소연(30, 메디힐)이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우승해 KL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박결(24, 삼일제약)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드라이버 이용한 스트레칭'
필드인형 박결 '티샷'
'시원시원한 패션'
'이래서 필드 인형'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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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