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코요태 신지가 가녀란 걸그룹 각선미를 자랑했다.
19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개인연습 끝~ 수고했어 정민아♡ 언니의 허우적 거림을 잊어주라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코요태 컴백을 앞두고 댄스스쿨을 찾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신지는 팔에 깁스를 하고도 열심히 연습하는 부상투혼을 펼쳐 눈길을 끈다. 여기에 통통했던 과거와 달리 늘씬한 걸그룹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더욱 사로잡는다.
코요태는 오는 20일 레트로 댄스 트로트 '히트다 히트'로 컴백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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