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니콜, 변함 없는 비주얼…귀여움·시크美 풀장착 [엑's 스타]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카라 출신 니콜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어깨에 닿는 칼단발과 함께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은 물론 시크한 표정의 니콜의 모습은 귀여움을 자랑했던 과거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서 일상 사진을 공개했을 당시에도 니콜은 개미허리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정말 최고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니콜은 최근 일본에서 싱글 앨범 'Champions'를 발매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