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경석이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경석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주 만에 94kg에서 22kg 감량. 내가 이 정도였나? 다신 안쪄야지. 다이어트 너무 쉬웠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경석은 푸근한 몸매에서 슬림한 몸매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와 한층 젊어진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경석은 지난 5월, 94.5kg의 체중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선언한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경석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