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김빈우, 민소매 원피스도 찰떡 소화…굴욕 無 각선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김빈우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평생 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딸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둘째 아이 출산후 75kg까지 쪘던 몸무게에서 현재 55~56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힌 김빈우는 굴욕없는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