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율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물총. 같은 장난감을 장만해도 고모의 센스는 언제나 재율이 마음에 쏙 들어요. 엄마도 항상 배워갑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당에서 물총 놀이에 빠져있는 율희와 최민환 첫째 아들 재율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물총을 들고 놀고 있는 재율의 한층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유튜브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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