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10 13:39 / 기사수정 2010.09.10 14:02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LG 트윈스는 17일 영화와 야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LG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벤트 참가자는 17일 오후 3시부터 강남 씨너스 영화관에서 '레터스 투 줄리엣(Letters To Juliet)'을 관람하고 오후 6시30분부터는 잠실 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응원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LG 트윈스 여성회원은 13일 오후 2시부터 구단 홈페이지(www.lgtwins.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50명만 접수를 받는다.
hone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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