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10 08:42
[인터넷뉴스팀] 슈프림팀의 쌈디(사이먼디)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쌈디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 나의 childhood 아마 서너살 때쯤?"이라는 글과 함께 어릴 적 사진을 올렸다.
현재 쌈디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은 볼이 빨간 어릴 적 사진. 쌈디는 어릴 적 사진을 한장 더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의 쌈디는 가지런히 자른 일자 앞머리에 짙은 쌍커플을 가진, 큰 눈을 가지고 있어 마치 외국인 여자아이같은 모습이다.
쌈디의 사진을 본 FT아일랜드의 최종훈은 "여자 아닌가요, 이 때는 정말 예뻤네요?"라는 글을 남기자 쌈디는 "제1의 전성기였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쌈디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혼혈이라고 해도 믿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쌈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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