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 서은광과 펜타곤 후이가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3일 서은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오후 8시! 엠넷 'TMI 뉴스'! 심심하신 분들 모여모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광은 후이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친밀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은광은 지난달 7일 전역했으며, 21일 선공개 싱글 '서랍'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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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