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6 17:49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박준서가 득남했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박준서는 6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 광안동에 소재한 자모병원에서 3.4kg의 건강한 첫째 아이를 얻었다.
박준서는 "아버지가 되었다는 책임감이 느껴진다. 앞으로 아이를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준서는 지난 2007년 12월 하수연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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